요즘 하도 이분 얼굴이 TV나 서점에 많이 나오기에 읽은 책이다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안 가는 부분도 있고 그런거 같다. 1. 너는 너희 엄마/아빠처럼 살고 싶니? 2.너의 엄마/아빠는 지금 생활에 만족하시는 것 갔니? 3.엄마/아빠는 너희들과 함께 계실 때 정말 즐거워하시는 것 같니? 일하는 것보다 너희들과 함게 있는 것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 4.엄마/아빠는 너희들의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만족해하시는 것 같니? 5. 너희 엄마/아빠가 공부 말고 너희들에 대해 정말고 관심 가져주시는 것같니? 어떤 것에 관심을 가져주시지? 6.너희 엄마/아빠가 서로 상항하는 것 같니? 엄마/아빠가 서로 사항하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시는데? 2/3 지점에 나오는 문구다 상당희 어려운 부분이네... 솔찍한 심정으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독일 소설......소설이란게 다 액자 구성이라...큰 틀에서 벗어 나지 못한다......1/3 지점 까지는 전체적인 환경 구성을 위해 좀 지루하다 그러나 이 이후 부터는 급속적으로 궁금하게 한다......중반부분 부터는 잠 안자고 읽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10년동안 감옥 살이를 하고 고향에 돌아와 생기는 갈등 그리고 마을 전체가 한 가족에게 지배를 받고 있는 중세 마을 문화를 가지고 있는 독일 특유의 문화가 들어 가 있다. 중반 중반 약간의 반전이 있지만 결론은 2/3 쯤 읽으면 누가 범일일지 파악이 된다. 재미로 읽기 좋은 책이다.
지은이 : 정해윤 울산에 부고가 있어 가는길에 차에서 읽은 책. 여러명의 인사들의 성장기와 또한 그들이 읽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 되어 있는 에세이 형태의 책이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역시 책 읽기는 취미가 아니라 습관이라는 생각과 예전에 내가 제수 할때 공부는 않하고 책만 읽은 기억이 나게 했다. 그때 1년에 백권 정도 읽은듯 하다. 그 이후에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쉬운 나이다. 공부의 중요성을 그 때 알았으니깐...전교 XXX 등도 해보고.... 다음은 어떤 책을 또 읽어 볼가 생각중이다. 요즘 심리학에 조금씩 관심이 가는데...책 값이 만만찮게 든다. 회사에 책을 빌려 주지만 얼마나 만족도에 올라 올지.
책읽는데...왜이리 쓰기가 싫치....구찮음... 지금 읽는책은 아이의 공부두뇌..
글만 잘 쓴다면 내가 표현할수 있는 표현을 다 줘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너무나 멋진 사람이고 인생을 살고 있다. 자신이 부끄러워 질 뿐이다. 혹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 보라고 하고 싶다. 아니 강제로 읽으라고 하겠다. 인생길을 걷는 데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ㅏ 마음으로 상상하셔 것들을 좇아 삶의 비전을 펼쳐 나가는 것이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런 마음가짐을 믿음이다. "쉰 살에도 코트를 누비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웃지 말아 주십시오. 웃지 마세요. 절대로 '절대'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두려움이 그렇듯, 한계도 환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 마이클 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