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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이분 얼굴이 TV나 서점에 많이 나오기에 읽은 책이다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안 가는 부분도 있고 그런거 같다.

 

1. 너는 너희 엄마/아빠처럼 살고 싶니?

2.너의 엄마/아빠는 지금 생활에 만족하시는 것 갔니?

3.엄마/아빠는 너희들과 함께 계실 때 정말 즐거워하시는 것 같니? 일하는 것보다 너희들과 함게 있는 것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

4.엄마/아빠는 너희들의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만족해하시는 것 같니?

5. 너희 엄마/아빠가 공부 말고 너희들에 대해 정말고 관심 가져주시는 것같니? 어떤 것에 관심을 가져주시지?

6.너희 엄마/아빠가 서로 상항하는 것 같니? 엄마/아빠가 서로 사항하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시는데?

 

2/3 지점에 나오는 문구다 상당희 어려운 부분이네...

 

솔찍한 심정으로 정말 애들과 있으면 행복한데 한 쪽 부분은 좀 불안하다. 왜 그렇까 ???

 

그건 불안한 미래의 걱정이기 때문이겠지..근데 사람의 걱정중 95% 는 쓸대 없는 걱정인데 왜 아직 미래를 걱정 하는거지......이것도 교육의 문제 일까, 사회의 문제 일까 아니면 개인의 문제일까

 

쩝.....여튼 사람은 긍적적으로 생각해야 된다. 이건 내 경험상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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