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가다가 우연히 라디오에 듣게된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구매 한 책 은주는 구매 해서 진작에 읽었지만 나는 한 참 후에 읽었다. 현희가 공부하는데 너무 힘들어 해서 공부 스타일이 왜 틀린지 좀 알고 싶어서 읽은 책이다. 좌뇌 우뇌의 발달 형태에 따라 애들의 스타일이 다 틀리다고 나온다. 책에 나오는 대로 진짜 많은 부분이 비슷 하다. 현희는 전형적인 우뇌형 아니 이다. 공부 방법을 바꿔야 된다. 은주와 많이 이야기 하고 있다. 현희가 앞으로 잘하면 좋겠지만. 어디 그게 부모 마음되로 될지 안는다는 것을 잘 안다. 나또한 그랬으니깐 근러나 아이의 스타일을 좀더 알면 아이와 친해지고 놀이와 교육에 좀더 쉽게 접근 할수 있을것 같아서 읽은 책이다. 둘째놈 현찬이도 하는 것이 우뇌형 일 가능성이 ..
"이제 와서 가장 참기 힘든 게 뭔지 아나? 언젠가 죽는다는 걸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는 거야. 변화를 모색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거나 다른 생을 꿈꿀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오리란 걸 알면서도 나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인 양 살아 왔다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환상조차 품을 수 없게 됐어. 인생이라는 도로에서 완전히 비껴난 것이지." 소설 빅 픽처 잭이 시안부 선고을 받고 주인공에게 한 말..... 주인공의 욱 하는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그 사람 이름으로 살아 간다....그리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성공하고 그런데 또 다른 사람의 실수로 또 죽고...뭐 그런 내용이다. 책의 내용은 너무 재미 나다. 특히 앤이라는 여자의 성격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사랑의 승리라고 하기는 그렇고....인생을 ..
긍정적 사고 방식을 좀더 가지고 싶어 읽은 책 책의 내용이 아주 좋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부정,평범, 긍정의 효가가 잘 나온다. 나 또한 긍정적 생각이 얼마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기에.. "나는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이고 또한 모든 실패한 사람들의 하인 입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사실 내가 위대하게 만들어준 것이지요. 실패한 사람들도 사실 내가 실패하게 만들어 버렸구요. 나를 택해 주세요. 나를 길들여 주세요. 엄격하게 대해 주세요. 그러면 세계를 재패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나를 너무 쉽게 대하면, 당신을 파괴할지 모릅니다." 이건 습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