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여행
20대 직장 여성의 정신과 치료 이야기 우리들이 직장 생활하면 느끼는 점 개인의 감정 그리고 ... 읽어 볼만하다.
엄마가 할머니 드시로 사과를 드렸는데 현찬이가 다 먹는다...ㅎㅎ 코가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았을것을..... 할머니도 드려야지...혼자 먹어
특상 받았다.....피아노 선수로 키울 생각은 조금 있지만 그래도...지가 하고 싶은거 시켜야지...이 생각이 끝까지 가야 될긴데.....열심히 해라
애는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
비가 엄청 오고 나서 집 앞 놀이터에서 현희는 그네를 너무 좋아 한다. 하루에 꼭 한번은 타야 된다고 한다. 이제는 말도 잘해서 의사 소통도 되고 곧 잘 자기기분 표현도 잘한다.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해서 항상 재미있게 해준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거실에 텐트를 쳐줬다 둘이서 너무 재미있게 노네... 역시 혼자 노는것 보다 같이 노는게 더 좋다.
작년 1년동안 나의 이직으로 무척 고생했다. 불평 한마디 하지않고 참아준 은주에게 고맙다. 근데 표현이 잘 안된다.. 미안해...사랑해
찬이는 울면 사람들이 다 놀란다...울음의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