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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쓰네...쓰는게 귀찮아서...

뭐 직장 생활 하면서 지은이의 느낌과 경험을 적은 글이다.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 갔다 내가 격었던 직장 상사의 얼굴들이 지나 감.....배울점이 많은 직장 상사들
인생의 선배들....또 배울점이 많은 후배들....

한사람 한사람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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