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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해윤

 

울산에 부고가 있어 가는길에 차에서 읽은 책.

 

여러명의 인사들의 성장기와 또한 그들이 읽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 되어 있는 에세이 형태의 책이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역시 책 읽기는 취미가 아니라 습관이라는 생각과 예전에 내가 제수 할때 공부는 않하고 책만 읽은 기억이 나게 했다. 그때 1년에 백권 정도 읽은듯 하다. 그 이후에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쉬운 나이다. 공부의 중요성을 그 때 알았으니깐...전교 XXX 등도 해보고....

 

다음은 어떤 책을 또 읽어 볼가 생각중이다. 요즘 심리학에 조금씩 관심이 가는데...책 값이 만만찮게 든다.

회사에 책을 빌려 주지만 얼마나 만족도에 올라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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