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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서만 읽어서..너무 지겨워서 간만에 읽은 소설
시간 보내기에 딱 좋다...읽기도 쉽고...간만에 2틀 만에 읽었네
약간의 반전 이야기가 있다.
"용서는 남을 위한 게 아니다. 너 자신을 위한 거야."
문구가 마음에 든다....더운 여름에 흥미로 읽을 거리를 찾는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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