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르주아 보헤미안'이 거의 모든 지식근로자들의 모델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조금 일하고 가난하게 살겠다고 작심하지 않은 지식근로자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할 수밖에 없다. 첫째, 주말은 지난 한 주에 대한 보상이다. 둘째, 주말은 무조건 쉬거나 놀아야 한다. 셋째, 주말엔 가족에게 봉사해야 한다. 주말을 망치는 3가지 고정관념 행동하지 않고 걱정만 하는 사람이로 평생 살아갈 생각이 아니라면, 생각이 미치는 순간 당장 몸을 움직여, 머리를 움직여 행동하는 습관을 갖자.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전력질주했던 대부분의 아버지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 수 없다는 점에서 다소의 미안함과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다소'일 뿐이..
일기 : 9월 7일 내용 : 실험은 실폐가 없다. "사업이든 직장일인든 우연희 연속이지.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는 오래된 격언에 동의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획 세우는 일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도 많아. 이제 그들에게 "계획 전문가"는 좀 줄이고 요행 전문가는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구먼. 무언가를 시도해보았는데 형편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손 치더라도, 맨 처음의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일은 절대 없다는 사실. 왜냐하면 그 경험에서 반드시 무언가 교훈을 얻기 때문이지, 최악의 경우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전에 하던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 정도는 갖게 되지. 그래서 나는 '실험에 실패란 없다'란 말이 맞는 말이라고 믿는다네
기간 : 8월 17일 ~ 28일 예전에 읽은 듯 한 책인데 기억이 날듯 하면서 않난다. 확실히 예전에 읽었던 책이다. 읽은지 옴 되었나.. 가족들을 위해 저축을 하라는 내용이다 .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을 지배할수 있도록 계획성있게 사용해야 된다는 내용. 한 아버지가 사업을 망한뒤 가족을 위해서 살면서 조금씩 조금씩 저축하면서 사용하게된 가계부의 고마음 등을 표현해 두었다. 많은 부분을 공감한다. 저축을 많이 해야 된다. 평균 수명은 점점 길어 지고 더우더 많은 돈이 필요 하다. 노년을 편하게 살기위해서는 일확천금 보다는 계획성있게 어떻게 금전 계획을 세우냐에 따라 움직인다. 그레도 로또는 기대 된다. 로또 사본적이 언제 인지 기억이 않나네 이번부에는 하나 사야지...ㅋㅋ
- 다를게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새로운 것들을. 그래서 재미있다. 재미는 다르게 보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은 남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로부터 당연하지 않은 것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재미는 그들의 안경이ㅏ. - 일 잘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급해도 시작하기 전에 여유를 부린다. 여유를 가지고 전체를 둘러본다. 맥락을 짚어내는 게 최우선인 셈이다. 전체의 구성과 핵심을 파악하고 나면 세부적인 일이 간결하고 쉬워진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 목차나 표 같은 전체의 얼개를 먼저 살펴보는 것과 비슷한 양상이다. 일을 못하는 사람들은 일단 달려들고 본다. 나 같은 사람이 대표적인다. 왜 그 일이 맡겨졌는지, 그 일을 시작하게 된 회사의 의도는 무엇인지 생각할 ..
-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온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성공하고 싶은 욕구로 가슴이 요동치는가?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간전한가? 그렇다면 어떤 일에든 미치고 꼬 미쳐라!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 딱 1년 1년만 제대로 미치면 당신의 삶이 변화될 수 있다. - 변화를 꿈꾼다면 40대가 되기 전에 해야 한다. 실제로 새로운 일을 하려면 38세 이전에 하라는 이론이 있다. 38세 때 도전을 하면 5년 이내에 성공하지 못해도 43세, 다시 도전하기에 충분한 나이가 되고 만다. 그러나 43세 때 시작하면 5년 이내에 자리잡지 못했을 때 48세, 다..
일자 : 2009년 8월 2일 -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현희를 깨운다. 안 일어 나면 해수욕장 안간다고 하니 벌떡 일어 난다. 거의 3년 만에 가는 해수욕장 이다. 3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이직에 공부에.. 애들과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이번에 텐트도 하나 사고 같이 월 1회 켐핑을 가기로 했다. 둘째 현찬이가 아직은 좀 어려서 걱정이지만 잘 따라 해주겠지. - 신두리 해수욕장 전경...성수기 인데 백사장이 커서 사람이 많다고 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도착하자 마자 튜부를 불어 주는중.....월래는 구명조끼를 입힐려고 했는데 택배가 하루 늦게 도착 기념샀....아빠는 사진 촬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