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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09년 8월 2일

-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현희를 깨운다. 안 일어 나면 해수욕장 안간다고 하니 벌떡 일어 난다.
  거의 3년 만에 가는 해수욕장 이다. 3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이직에 공부에..
   애들과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이번에 텐트도 하나 사고 같이 월 1회 켐핑을 가기로 했다. 둘째 현찬이가 아직은 좀 어려서 걱정이지만 잘 따라 해주겠지.

- 신두리 해수욕장 전경...성수기 인데 백사장이 커서 사람이 많다고 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도착하자 마자 튜부를 불어 주는중.....월래는 구명조끼를 입힐려고 했는데 택배가 하루 늦게 도착

기념샀....아빠는 사진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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