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여행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거실에 텐트를 쳐줬다 둘이서 너무 재미있게 노네... 역시 혼자 노는것 보다 같이 노는게 더 좋다.
작년 1년동안 나의 이직으로 무척 고생했다. 불평 한마디 하지않고 참아준 은주에게 고맙다. 근데 표현이 잘 안된다.. 미안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