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여행
가족 나들이에 같이 오신 어머니 내가 울산에 있어서 많이 좋으신가 보다. 자주 애들도 보고....주말은 항상 같이..보내실려고 한다 조만간 다시 위로 올라 가야되는데 만힝 섭섭해 하실듯
아직 어려서 현희가 공을 더 잘 찬다..좀 지나면 찬이가 더 잘 찰려나 은주가 축구 선수로 키우자는데 나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 그냥 하길 바란다 대신 온 열정을 다 한다는 조건으로...
머리를 은주가 깍았다....누나 따라 다니면서 공 잡는다고 열심히 뛰어 다닌다..신발은 현희가 신던것이다....분홍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