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여행

울산문수 구장. 외구에 나갈려고 공부하는걸 접고 다시 현업에 복귀 했다. 서울에서 울산 까지 주말 부부 이때는 참 힘들었다...

* 기간 : 2009년 7월17일 ~7월 23일 평 : 삼성출신 전옥표씨가 회사생활의 경험을 적은 글. 직장인으로 살아 가면서 많은 것을 공감하고 느낄수 있는 책이다. 모든 사람이 고객이라고 생각 하고 도와주어야 됨다. 책의 구간에 나오는 내게 월급을 주는 것은 사장도 아니고 회장도 아니다. 고객이 나에게 월급을 준다는 표현이 가장 인상적이다. 항상 옆 사람과 가족을 고객처럼 모시면 아주 좋은 회사와 사회가 될거라 믿어 의심하자 않는다. - 동사형 조직 : 내가 지금 하고 있는이 일의 목적지기 어디이며 그 목적지에 도닳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뚜렷 하게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참다운 동사형 행동이다. 이러한 공유된 인식 하에 전 구성원이 일사 불란하게 움직이고 각자 맡은 바 업..

제목이 특이해서 읽은 책 회사를 다니면 부자가 될수 없다고 회사 나와서 많은 경험을 하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읽어 보면 많은 부분을 공감 하고 또 반감도 생긴다. 마인드는 아주 좋다. 열정을 느낄수 있다.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