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들 이야기

현찬이와 은주

木水 2009. 7. 21. 19:21
작년 1년동안 나의 이직으로 무척 고생했다.

불평 한마디 하지않고 참아준 은주에게 고맙다.

근데 표현이 잘 안된다.. 미안해...사랑해


'우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야영  (0) 2009.07.21
물장난  (0) 2009.07.21
아이스크림 더 줘  (0) 2009.07.21
동생 물 먹기...  (0) 2009.07.21
물먹기...  (0) 2009.07.21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