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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집에서 야영

木水 2009. 7. 21. 19:27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거실에 텐트를 쳐줬다

둘이서 너무 재미있게 노네...

역시 혼자 노는것 보다 같이 노는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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