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들 이야기

커가는 현찬이

木水 2009. 7. 21. 17:31
머리를 은주가 깍았다....누나 따라 다니면서 공 잡는다고 열심히
뛰어 다닌다..신발은 현희가 신던것이다....분홍색..

'우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0) 2009.07.21
누나랑 공놀이..  (0) 2009.07.21
울산 문수 구장 공차기..  (0) 2009.07.21
27세 경매의 달인  (0) 2009.07.16
현찬이 코피....  (0) 2009.07.16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