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언제 부터 인가 안나푸르나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대학 다닐때 산악부 생활하면서 부터 인듯 하다.
집사람에게 안나 푸르나 한번 갔다 와도 되냐고 물어 보니 제주도 한번 갔다 와서 가고 싶으면 가라고 하라다.
글치
우리 가족은 아직 제주도 한번 못 갔다 왔지.
결혼 12차 인데 아직 제주도 한번 못 갔다 왔으니.....매년 가자고 말만하고 회사 핑계로 안갔다.
나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 인데 일단 가족들 원하는거 먼저 하고 가야 겠다
일반적인 안나푸르나 이야기 이다. 환경 운동가 느낌이 좀 든다.
여행기...사진 없음.
2014년 12월 31일 부터 읽어서 2015년 1월 1일 아침에 다 읽음.
'내가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공부 (0) | 2015.01.20 |
---|---|
독서 천재가된 홍대리 (0) | 2015.01.05 |
음식중독 (0) | 2014.12.28 |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0) | 2014.12.22 |
살찌지 않는 습관: 대한민국 건강 지킴이 이재성 박사의 (0) | 2014.1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