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여행
가족 나들이에 같이 오신 어머니 내가 울산에 있어서 많이 좋으신가 보다. 자주 애들도 보고....주말은 항상 같이..보내실려고 한다 조만간 다시 위로 올라 가야되는데 만힝 섭섭해 하실듯
아직 어려서 현희가 공을 더 잘 찬다..좀 지나면 찬이가 더 잘 찰려나 은주가 축구 선수로 키우자는데 나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 그냥 하길 바란다 대신 온 열정을 다 한다는 조건으로...
머리를 은주가 깍았다....누나 따라 다니면서 공 잡는다고 열심히 뛰어 다닌다..신발은 현희가 신던것이다....분홍색..
울산문수 구장. 외구에 나갈려고 공부하는걸 접고 다시 현업에 복귀 했다. 서울에서 울산 까지 주말 부부 이때는 참 힘들었다...
경매 공부를 좀 할려고 마음 먹고 경매책 10권 읽기를 시작 했다 그중 처음으로 읽은 책...평이한 내용
뭘하다가 했는지 모르지만 코피.....울지도 않네..귀여운놈...
아빠에게 항상 힘이 되어 주는 첫째 딸이다...이제 너무 커버려 아빠와 대화도 되고..너무 귀엽다.. 처음으로 이사 와서 유치원에 갔는데...잘 하고 있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