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여행

주식을 좀 알고 싶어서 읽은 책....뭐라 고 해야 되나...

뭔가좀 하고 싶어서 도움이 될까 해서 읽은 책 별로 도움이 않된다.... 엑션이 답이다.

허영만 작가의 호주 여행기...

요즘 사회에 #ME TOO 운동이 한참이다. 한국은 여자가 사회적인 약자이다. 교육부터 그러니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힘들게 사는지 알고 있다. 부모새대들이 그렇고 지금 와이프 새대들이 그렇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 지고 있지만 내 자식새대는 그런 새대를 물러 주고 싶지 않다. 애들에게 좀더 자존감과 독립성을 키워 줘야 된다. 모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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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퍼 개미와 저자 분이 배낭여행을 하면서 격은 일을 적은 글 주식을 어떻게 하는지 좀 배워 볼려고 읽은 책이지만 그런 내용은 별로 없다. 여행하면서 살아 가면서 느낀 이야기가 더 많다.

나제츠 길을 걸드면서 아버지와 갈등과 자신의 삶을 적은 글이다.... 왜 아버지와 같이 간 이유는 초반에 나온다.. 그리고 길을 걸으면 생각 하고 생각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이 나온다.. 나도 이런 고행의 길을 한번 가야 될때가 된듯 하다. 겨울 지리산 종주를 생각 하고 있다..관연 실천 할까..

책을 읽는 내내 반성했다. 내 생각으로 애를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물어 본적이 없는듯 하다. 이제라도 애들과 많은 대화를 해야 겠다.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읽은 제테크 책 다시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를 위해 노력 해 본다. 지은의의 경험을 적은 글 제태크 보다는 마인드를 더 강조 하는 책인듯 하다.

영어 공부 동기 부여로 읽은 책.... 전에도 이런 류의 책을 읽은듯 하다. 실천이 중요 한데.. 일단 2월에 있을 자격 시험 부터 몽땅 외우자..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