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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츠 길을 걸드면서 아버지와 갈등과 자신의 삶을 적은 글이다....

 

왜 아버지와 같이 간 이유는 초반에 나온다..

 

그리고 길을 걸으면 생각 하고 생각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이 나온다..

 

나도 이런 고행의 길을 한번 가야 될때가 된듯 하다.

 

겨울 지리산 종주를 생각 하고 있다..관연 실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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