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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눈을 다쳐 장애인이된 분의 아타카마 사막 마라톤 기행문 이다.

세계 3대 사막 마라톤 대회에 포함 되면

이분은 특이 하게도 아들과 같이 뛰었다.

글 중간 중간에 아들과 아버지의 생각과 느낌점을 잘 표현 했다

읽으면서 내내 너무 감동이었다.

부분에게 존경심을 뜨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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