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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들 이야기는 TV 에서 지나가듯이 얼핏 보았다. 그런데 머리에 한동안 기억에 남아있었다.
왜냐고 용기가 너무 대단하시고 행동으로 옴긴것에 대해 부러움이 사라지지 않았다.
나 또한 이런 삶을 동경하지만 이런저런 삶의 핑계로 실천에 옴기지 못하기에.
삶의 목표가 또 생겼다.
가족들과 많은 여행을 하기로 생각하고 실천하리라고.....캠핑을 약 6년째 하고 있지만 이처럼
장신간 여행한다는 것은 여행의 차원을 벗어나 생활이 된는 이런 장기간의 여행을 은퇴후 꼭 한번 해보고 싶다.
아직은 가진것이 너무 없기에....소소한 여행으로 만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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