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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복지가가 잠시 호텔에서 일하면 젊은 직원과 이야기를 하면서 스토리를 이끌어 간다.
약간 뻔한 스토리이지만 중간 중간에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나도 영화 버킷리스트를 보고 내가 하고 싶은것을 지갑에 적어 두고 읽고 일고 했는데
지금은 그것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이 안된다.
다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보리라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해야될거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 할것에 올인 할것이다....더욱더
미젼를라세 = 모든것이 미리 준비된 채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한 것" 이거이 가장 큰 원인이라...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어떻게 죽어야 할까가 이제 화두가 된다.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언제라도 이 세상을 떠날수 있음을 깨닫고 바로 이 순간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 그럴 때 삶을 바로보는 자세는 긍정적이 되고, 삶의 모든 과정이 달라진다. 부정적인 생각, 편협함, 쓸대없는 걱정, 두려움 따위는 모두 떨쳐 버려라.
"목표를 세워 그 길을 가라. 좌절도 있고 어려움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 그 길을 가라."
다시 바람의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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