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책 30권 읽기] 20번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좋안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 살고 싶다면 더욱더 돈에 대해 알아야 하고 투자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야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고 돈을 위해 싫어하는 일을 하게 되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 여기서 한가지 오해가 없길 바란다. 싫어하는 일이 하는 것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쩌면 목표를 이루려면 한동안은 싫어하는 일을 더 열정적으로 해야 할지도 모른다. 나도 그랬다.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에 잠을 잘 시간까지 아껴 가며 전보다 더 많은 일을 했다.

그러면서 투자에 대한 공식들을 익히기 위해 틈만 나면 공부를 했다. 그 덕분에 지금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게 되었다.

 

늘 생각하던 것을 여기서 정리가 되었다.

결국 유학을 가고  싶어도 못한것이  IMF 때문이 아니고 결국은 돈이 없어 그런것이다.

 

이제 또 다른 목표를 위해 뛸려고 하니 또 이 문제가 생긴다.

결국은 문제를 해결하고 해야 겠다.

화이팅